경기전 역사투어 (문화관광해설)
- 한국어
- 10:00 · 11:00 · 14:00 · 15:00 · 16:00 · 각 60분
- 영어
- 11:00 · 14:00 · 각 60분
- 중국어
- 11:00 · 14:00 · 각 60분
- 일본어
- 11:00 · 14:00 · 각 60분
경기전 정문 안(홍살문)

Gyeonggijeon Shrine
경기전(慶基殿, Gyeonggijeon)은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입니다. 1410년에 처음 지었고, 지금 건물은 1614년에 다시 세웠어요.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1410년 태종은 전주·경주·평양 세 곳에 태조의 어진을 모시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御容殿)이라 불렀습니다. 1442년 세종 때 세 곳의 이름을 달리 지어,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 되었어요.
정전 북쪽의 조경묘(肇慶廟)는 1771년 영조 때 지은 사당입니다. 태조의 22대조이자 전주 이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모십니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이름난 대나무숲과 돌담길, 소나무 숲과 매화나무가 한옥과 어우러집니다. 홍살문을 지나 걸어 들어가면 가운데에 정전, 동쪽에 전주사고, 서쪽에 어진을 지키고 제사를 지내던 부속 건물이 있어요. 북쪽 조경묘 옆에는 태조 어진의 역사를 담은 어진박물관이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3–5월·9–10월 09:00–19:00, 6–8월 09:00–20:00, 11–2월 09:00–18:00이고, 입장은 닫기 1시간 전에 마감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입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전주시 한복의 날')에는 관람료를 50% 할인합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경기전 역사투어가 매일 있습니다. 한국어는 10·11·14·15·16시, 영어·중국어·일본어는 11시와 14시에 정문 안 홍살문에서 출발하고 1시간 걸립니다.
밤에는 단막극으로 역사를 풀어 주는 '왕과의 산책'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합니다. 일정은 전주시 관광 안내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