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Euljiro
오늘 상태
가게·시설마다 운영시간이 달라요
왜 가나
인쇄소·조명가게·공구상이 빼곡한 서울 도심 산업의 골목입니다. 낮에는 일하는 거리지만 퇴근 시간이 되면 노가리골목 야외 테이블에 맥주잔을 든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요금과 지출
골목과 거리
역사
을지로1가와 2가 사이에는 진흙이 누렇게 드러난 언덕이 있어 '구리개'라 불렸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를 한자로 옮겨 '황금정'이라 했고, 1946년 10월 1일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의 성을 따 을지로(乙支路, Euljiro)가 되었습니다. 1403년 이 일대에 활자를 만들던 주자소가 들어선 뒤로 인쇄업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6·25전쟁 뒤 무너진 도시를 다시 짓느라 목재·철물·공구·타일·조명 가게가 을지로에 모여 빠르게 커졌습니다. 조명상가는 1970–80년대에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1980년에는 맥줏집 하나가 문을 열고 비슷한 가게가 잇따르면서 '노가리골목'이 생겼습니다.
연표
- 1403
- 주자소가 설치됨 — 인쇄골목 역사의 시작
- 1946
- 10월 1일 황금정을 을지로로 고쳐 부름
- 1970~1980년대
- 을지로 조명상가 전성기
- 1980
- 맥줏집이 문을 열며 노가리골목이 생겨남
- 2016
- 을지로 조명거리 서울미래유산 선정
지금도 을지로3가역 주변에는 타일·도기 상점이, 을지로4가 쪽에는 가구점과 재봉틀 점포가 모여 있습니다. 낡은 간판 사이로 젊은 작가들의 갤러리와 작업실이 섞여 들어와, 공장 골목과 새 가게가 한 블록에 같이 있어요.
가는 법
근처에서 먹기
다음엔 어디
2km 안 전통시장
- 신중부시장
- 직선 0.6km · 매일 엽니다등록 점포 213개
- 광장시장
- 직선 0.7km · 매일 엽니다등록 점포 1,300개
- 방산종합시장
- 직선 0.8km · 매일 엽니다등록 점포 681개
을지로에서 직선거리이며 걷는 시간·이동 시간이 아닙니다. 장날은 등록된 대로입니다. 장날·점포수·편의시설은 지자체가 등록한 값이라 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절·날씨·상인회 사정으로 바뀌니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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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팁
노가리골목은 가게마다 여는 시간과 쉬는 날이 다릅니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자리가 금방 찹니다.
을지로 골목은 낮에는 한산하고 퇴근 시간이 되면 붐빕니다.
주차할 곳이 없으니 지하철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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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3길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