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선비길투어 (문화관광해설)
- 한국어
- 10:00 · 각 60분

Jeonju Hanok Village
전주한옥마을(Jeonju Hanok Village)은 한옥 735동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한옥촌입니다. 경기전·오목대·전주향교 같은 문화재와 한복 체험, 공방, 먹거리가 한 마을에 모여 있어요.
전주는 조선 왕조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도시입니다. 풍남동 일대 한옥마을은 1910년 무렵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 초 근대식 건물이 들어서던 때에도 주민들은 한옥에서 사는 삶을 이어 갔어요. 그 덕분에 700여 채의 한옥이 도심 한가운데 그대로 남았습니다.
1977년 교동과 풍남동 일대가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1987년에는 미관지구로 정해져 2층 넘는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되었어요. 2002년부터는 조례에 따라 한옥을 고치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2010년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되었고, 2016년에 다시 지정되었습니다.
지금 마을은 풍남동·교동 일대 298,260㎡에 건물 947동이 있고, 그중 735동이 한옥입니다. 숙박 203곳, 식음료 183곳을 포함해 가게 575곳이 영업합니다. 한복·다도 체험, 전통 공예 공방, 작은 박물관과 갤러리가 마을 곳곳에 있어요.
한옥마을 지구 전체가 금연구역입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걷는 코스가 여럿 있습니다. 향교 선비길투어는 매일 10시에 출발해 1시간 걸리고,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해설 일정은 날씨에 따라 바뀔 수 있어 관광안내소에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차로 온다면 한옥마을 제1–3공영주차장은 24시간 열고, 기본 30분 1,200원에 15분마다 600원(하루 최대 14,400원)입니다. 무료인 제4공영주차장(옛 대성주차장)에 세우면 오목대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10:00–18:30에 다닙니다.